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남양유업, 영유아용 간식 브랜드 '아기꼬야'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양유업이 영유아용 간식 브랜드 '아기꼬야'를 출시했다.

남양유업은 유아용 주스 '갈아담은 유기농 과일 아기꼬야' 3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스와 퓨레의 중간 형태로 걸쭉하게 제조했다. 짜 먹을 수 있는 치어팩 형태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유아용 주스에 사용하는 산도조절제나 안정제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과 배, 사과 오렌지 망고, 종합과일 3종으로 팩당 1400원(100㎖)이다.

남양유업은 향후 '아기꼬야' 브랜드를 영유아용 간식 전 제품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