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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 "위안화 변동폭 조만간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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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이강(易綱) 부총재는 17일(현지시간) 위안화 변동폭이 가까운 시일 내에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콘퍼런스에서 "작년에는 위안화 환율 변동폭이 0.5%에서 1%로 확대됐다. 내 생각에는 가까운 장래에 변동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변동폭 확대를 검토하기에 적절하다며 "위안화 환율이 더 시장지향적으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현재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2342위안에 고정하고 ±1% 폭 이내에서 거래를 허용하고 있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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