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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대표브랜드] 백옥생, 정통한방화장품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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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을 넘어선 힐링, 친환경과 바른 화장품에 대한 요구는 이제 대세가 됐지만 ‘백옥생’은 이미 30여 년 전부터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다른 업체들이 서구 기술을 도입해 화장품을 만들 때 정통한방화장품의 효시 '백옥생'은 이미 외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의 건강까지도 지켜주는 힐링 화장품으로 이름을 날린 것이다. 이제 ‘백옥생’은 대세를 넘어‘한방 한류 화장품’으로써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정성을 다하여 최고만 추구한다.’는 신조로 백옥생이 내놓은 한방 성분 제품들은 부작용 감소와 피부 밸런스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고 빠르게 입소문을 타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 막대한 자본의 대기업과 수입 화장품 업체가 국내 화장품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상황에서 백옥생이 한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전단물질’ 덕분이었다. 전단물질이란 생육지와 채취시기, 건조와 처리방법에 적절한 한약재를 선택해 열과 전도율, 시간, 압력 등을 조절해 가공해 생성되는 물질을 말하는데, 이 전단물질이 피부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백옥생의 가치를 실현해 낸 것이다.

특히 사향보익단(특허10-2009-0103146)과 천종산삼 캘러스의 함유로 더욱 강력해진 백옥생의 ‘명경지수’는 백옥생 한방과학의 철학과 노하우가 집약된 화장품으로서, 사용 고객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대표 명품 브랜드이다. 명경지수는 활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고품질 · 다기능 제품으로 피부 톤,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사향보익단과 천종산삼 캘러스 외에도 비피다발효용해물, Gold-Peptide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기존 명경지수 제품보다 30% 이상 개선된 효능효과로 명경지수 명품 고객만을 위한 우월한 위용을 과시한다.

‘백옥생’의 화장품에는 인공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야생에서 채취하는 질 좋은 한약재만 쓰기 때문에 부작용 또한 거의 없다. 그와 함께 천연물질의 효능에 대해 대학과 공동연구도 진행하였고 관련 특허도 다수 획득하였다. 백옥생의 이러한 고집은 구전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결과 고객의 65%이상이 20년이 넘도록 이 제품만을 사용하는 단골 고객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백옥생은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방화장품으로는 처음 여성 청결제 ‘샴스’를 중국에 100만달러 치 수출한 것을 신호탄으로, 고품질을 앞세운 명품 마케팅을 통해 중국 내 상류층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중국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등 주요 언론 매체에서는 백옥생의 정통한방 화장품 보도가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권 화장품 한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백옥생’은 수십 년 걸쳐 빚어낸 세계 최고의 한방기술을 무기 삼아 국가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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