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정보인증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한국정보인증은 199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공인인증서비스 업체로 전자입찰, 전자세금계산서, 사이버트레이딩 등 전자문서 및 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자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매출 318억원과 4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최대주주는 다우기술로, 지분 42.78%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다우인큐브, 삼성SDS, LG전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KT가 각각 9.27%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