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軍 "미사일 국면 장기화 될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軍 "미사일 국면 장기화 될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51일째 청와대에서 숙식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5일 최근 북한의 무력 위협과 관련, “전면전을 일으키려는 관련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러나 북한의 수사적 위협이나 한반도 정치군사 상황에 따라 북한의 국지 도발 가능성은 언제라도 있다고 보고 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미사일 발사 동향에 대해서는 “발사는 준비된 상태로 보고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북한 미사일 도발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10일 이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정부와 군이) 계속 얘기를 해왔다”며 “벌써 닷새가 지났고 그러다 보면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길게 끌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전날인 2월24일 이후 하루도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1일째 청와대를 벗어나지 않고 있는 셈이다.

    김 실장은 박 대통령 취임 전날 청와대로 출근, 이명박정부로부터 청와대 안보통제상황을 넘겨받았고, 이후부터 24시간 대기체제를 유지했다.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뒤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오자 아예 귀가를 포기한 것이다.



    김 실장은 청와대 인근 군부대의 장교숙소(BOQ)에서 잠을 자고, 식사는 매 끼니를 청와대 내부에서 해결한다고 한다. 김 실장은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부처로부터 수시로 북한 동향을 보고 받고, 이를 취합해 박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병욱/정성택 기자 dod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