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4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을 받는다. 서 원장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로 2002년 국내 첫 유방센터를 개설했으며, 2009년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이대여성암병원’을 개원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