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1

신한금융투자, DLS·ELS 320억 규모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DLS·ELS 320억 규모 판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투자는 파생결합증권(DLS) 3종과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다음날부터 오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DLS 5175호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런던 은 고시가격, 브렌트유 최근월물(블룸버그 티커 GOLDLNPM Index, SLVRLN Index, CO1 Comdty)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 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85% 미만이고 전체기간 동안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 신한금융투자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런던 은 고시가격, 브렌트유 최근월물(블룸버그 티커 GOLDLNPM Index, SLVRLN Index, CO1 Comdty)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6~8%의 수익을 추구하는 DLS 2종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LG전자, SK,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6~10% 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자동조기상환 및 월지급식 등 ELS 6종도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ELS 672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