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개그맨 백재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생활 속에서 중금속에 노출되는 정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로 출연한 백재현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여유만만’ MC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재현은 “살을 빼기 위한 식습관이 다이어트를 하며 생활처럼 익숙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1%를 찾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재현 근황 정말 좋아보여” “백재현 근황 보니 잘 지내나 봐” “백재현 근황 살 빠지니 완전 다른 사람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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