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자신의 이야기를 쓸 것. 20여년간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느낀 점과 그것을 통해 배운 것, 아울러 그런 점이 유통업과 어떻게 매칭이 되는지를 써야 한다는 조언이다.
막연히 회사가 하는 주요사업을 나열한 뒤 이 회사에서 꿈을 키우고 싶다는 식의 회사소개 형식은 ‘나쁜 자소서’의 대표적인 형태라는 것이다.
권 팀장은 “입사를 원한다면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되는 인턴십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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