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19.10

  • 71.49
  • 1.75%
코스닥

919.27

  • 19.56
  • 2.08%
1/8

반기문 총장·프란치스코 교황 9일 첫 만남…협력 방안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기문 총장·프란치스코 교황 9일 첫 만남…협력 방안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과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9일 첫 만남을 갖는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지난 6일 “반 총장이 9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유엔과 교황청 간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취임 축하 메시지에서 “세계 여러 종교 간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한 뒤 “유엔과 로마 가톨릭교회는 평화 증진과 사회 정의, 인권, 빈곤과 기아의 근절이라는 공통 목표가 있으며 세계의 복잡한 도전을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