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가수 서인영과 공동 개발한 스타 브랜드 엣지핏(Edgefit) 두번째 신제품이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 됐다.
지난 31일
GS 홈쇼핑에서 진행된 엣지핏 방송에서 '하트 필러 크림' 등 준비된 물량 4,5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엣지핏 2번째 신제품인 '하트필러크림'은 수분, 탄력, 볼륨을 동시에 채워주는 바르는 필러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빵빵한 볼과 피부에는 물광 가득한 수분으로 채워 수분과 미백,리프팅, 항산화 효과를 겸비했다.
코리아나가 10년간 연구 기술력으로 모공보다 작은 저분자의 히아루론산이 피부 속에 투입하여 피부 겉과 속을 수분으로 채워 탱탱한 볼 볼륨과 턱라인은 뾰족한 입체형 얼굴인 ‘하트페이스’를 만들어준다.
특히 임상결과 72시간 촉촉함을 유지시키며 볼, 눈가 및 이마에 즉각적인 볼륨개선 및 12시간 볼륨을 지속시켜주는 등 총 9가지 임상을 받았다.
한편 '엣지핏 시즌 2' 두번째 방송은 오는 5일 금요일 19시 35분부터 GS 홈쇼핑을 통해 진행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