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텀파트너스는 3일 특별관계자인 트러스트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한국토지신탁 880만주를 최상호씨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스텀파트너스는 한국토지신탁의 최대주주로, 현재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한국토지신탁 주식 8906만2167주(35.2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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