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불안감 '고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불안감 '고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일 북한이 남측 근로자의 출경을 금지하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달 30일 개성공업지구를 폐쇄해버린다고 위협한 뒤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자칫 조업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초조해하는 모습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이날 오전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대기 중인 근로자 및 개성공단 주재원들과 수시로 통화하며 상황을 파악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는 "오늘 아침 개성공단에 있는 직원과 통화했는데 공장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한다"면서도 "북한이 통행을 지연시키는 정확히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고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통행 지연이 개성공단 운영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의류를 생산하는 입주기업 대표는 "개성공단 생산품과 원자재의 출·입경이 며칠간 지연될 경우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거래처가 이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모임인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지난달 31일 개성공단 폐쇄조치가 거론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고 "개성공업지구 발전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소모적인 정치적인 논쟁은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