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서 개막
▶다음달 1일 부터 주 1회씩 미션수행... 푸짐한 상품은 '덤'
국내 엔젤산업을 대변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이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한국경제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서울베이비페어 2013'의 서포터즈는 크게 두 종류다. 먼저 똑똑한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맘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및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열정적인 '스마트맘'이면 지원 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홍보 서포터즈'를 지원하면 된다. 본인이 운영중인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서울베이비페어'의 행사 내용과 관련 소식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오는 3월 28일까지 메일(babyfair@hankyung.com)로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블로그 혹은 카페 주소, 활동 경력 및 포부 등을 보내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29일 오후 3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babyfair.co.kr/) 공지를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일 부터 활동하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씩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행사기간 동안 VIP 출입증을 발급 받아 전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모든 서포터즈들에게 특별한 선물팩을 증정하며 우수 서포터즈 '1등'에게는 태국 여행상품권(100만원)의 행운이 돌아간다. 2등과 3등에게는 태블릿 PC와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서포터즈'의 경우, 한국경제가 운영하는 대학생 공모전 사이트인 '올콘'이 발급하는 홍보서포터즈 '경력확인서'를 받을 수 있으며, 확인서는 행사 종료후 10일 이내 이메일 접수를 통해 사실 확인후 발급 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초저출산 수준으로 떨어진 국내 합계출산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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