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23일 오후 서울역 서부광장 한국철도공사 1층 대강당에서 제 8회 한국미래 여성포럼 및 제 6대 한미연 임원단 취임식이 열려 중앙회장 오승영, 이사장 박승주, 한국시민자원봉사회이사장 유주영, 특별칼럽 서윤정, 이소민, 권혁분, 사단법인 유엔미래 포럼 대표 박영숙 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이 단체는 새로운 미래의 세계를 알기 위한 포럼을 마련해 '미래사화의 메가트랜드' 에 귀기울여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길라잡이로 삼아 한층 더 '영향력의 원' 을 확대 할 수 있는계기로 삼고자 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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