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가 착화감이 가볍고 유연성이 뛰어난 워킹화 ‘플렉스 온 2.0’을 출시했다.
플렉스 온 2.0은 경량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미드솔을 적용해 워킹이 편안하며 쿠셔닝 및 반발력과 탄성력이 우수한 네오플렉스 인솔을 적용해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에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준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슈즈는 무채색톤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 걷기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들이나 대학생 등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특히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색상은 총 4가지로 남성용은 블랙·블루 남녀공용은 오렌지, 블루·그린, 여성용은 그레이·블루 등이다.
르까프 신발기획팀 이종태 팀장은 “걷기 좋은 봄을 맞아 전국의 올레길이나 산책로, 공원 등지에는 수많은 워킹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운도녀, 운도남 등의 키워드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워킹화 시장을 선도해온 르까프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최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르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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