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봄만 되면 차트 1순위로 오르는 이유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발매 1년이 지난 지금 음원 사이트 차트에 다시 진입했다.

이 곡은 2012년 3월 29일에 발표된 곡인데 음원사이트 멜론과 엠넷 닷컴, 네이버 뮤직 등에 상위권에 올라 그 이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년이 지난 음반이 차트에 재 진입하는 일은 드문데 '벚꽃엔딩'은 계절을 타고 다시 순위로 오른 것으로 보인다.

곧 전국적으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와 잘 맞고 노래 자체에서 풍기는 풋풋한 느낌이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이 곡은 발표 당시에 3주 만에 음반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하며 전국에 벚꽃 열풍을 일으켰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