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조인성 과거사진, 촌스러운 의상 속 돋보이는 외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민혜 기자] 배우 조인성이 과거에도 현재와 같은 꽃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인성에게도 이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은 알록달록한 줄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와 별반 차이 없지만 풋풋한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과거사진 풋풋해” “조인성 옷 촌스럽지만 잘생겼네” “조인성 과거사진 보고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SBS ‘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SBS, 주말드라마 2개 中 하나 없어진다
▶ 장재인 소속사 측 "말초신경손상 심해 입원 치료 고려중"
▶ ‘남자가 혼자 살 때’ 제목 변경 ‘나 혼자 산다’… 여자 출연자 합류?
▶ [w위클리] ‘구암 허준’ 첫 방송 열어보니? 서자의 슬픔 그려낸 30분
▶ [포토] 입대 세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