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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장광효 '패션쇼' 따로 연다는데…서울패션위크 무대 놔두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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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장광효 '패션쇼' 따로 연다는데…서울패션위크 무대 놔두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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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한국 디자이너들이 자체적으로 컬렉션을 내놓을 때도 됐죠. 한국패션 발전을 위해선 정부의 지원에만 기대어선 안 됩니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사진)은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3 춘계 서울컬렉션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하는 패션쇼와 디자이너연합회의 힘으로 여는 한남동 블루스퀘어의 패션쇼로 이원화하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의 지원 예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50여명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모두 여의도 무대에 설 수 없게 되자 디자이너연합회가 자구노력으로 또 다른 무대를 만들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흩어져 있던 각종 디자이너들의 모임을 일원화시킨 조직으로 지난해 5월 창립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서울컬렉션이 용산 전쟁기념관의 좁은 장소에서 진행하면서 국내외 반응이 안 좋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올해는 이원화하더라도 제대로 무대를 꾸미자는 뜻에서 처음으로 디자이너들이 대관료를 직접 내고 무대를 꾸미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에서도 시 예산으로 초청하는 해외 바이어와 언론 홍보 등은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들도 똑같이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블루스퀘어에서 서울컬렉션 무대를 올리는 디자이너는 이영준 한동우 송혜명 장광효 고태용 홍승완 박종철(26일), 신장경 유혜진 루비나 박춘무 이상봉 박병규(27일), 진태옥 강기옥 홍은주 곽현주 송자인(28일), 김홍범 주효순 박윤정 서영수 김은희(29일), 김동순 양희득 박항치(30일) 등 남성복 디자이너 7명, 여성복 디자이너 19명 등 총 26명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IFC몰에선 기존 디자이너들의 서울컬렉션 무대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및 패션프레젠테이션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철용 김선호 정두영 이주영 신재희 송지오(25일), 홍혜진 임선옥(26일), 문영희 정혁서·배승연 지춘희(27일), 이도이 최복호(28일), 최지형 박승건 김재현(29일) 등의 디자이너는 IFC몰에서 무대를 올릴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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