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9일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이 정책위의장 대행직을 수행토록 했다. 진 영 정책위의장이 새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당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공석이었다.
이철우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정책위 의장직을 공석으로 두되, 당 규정에 따라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을 의장대행으로 지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정책위의장은 오는 5월 원내대표 경선 때 함께 선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