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행안부, 지자체 공직기강 감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브리프


행정안전부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찰에 나선다. 행안부는 13일 시·도 감사관 영상회의를 열어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250여명의 감찰인력을 투입,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각종 지역 비리를 중점 감찰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공직감찰은 정부 출범 초기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 지역 토착비리, 잘못된 관행 적발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출장을 빙자한 조기퇴근, 근무시간 중 음주·도박 등 근무태만, 특혜성 계약, 불법행위 묵인 등이 감찰 대상이다.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는 접경지역이나 4·24 재보궐선거 예정 지역은 특히 중점적인 감찰 대상지다.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