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계 브랜드 제플린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플랫라인’을 11일 선보였다. 실버 컬러 제품(사진)은 50만5000원, 골드 컬러 제품은 54만4000원이다.
제플린 플랫라인은 시계 본체와 시곗줄을 연결하는 러그 부위의 곡선미와 함께 고급스런 가죽 시곗줄을 통해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했다. 착용감이 좋은 40? 크기에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했다. 시계 전문매장 ‘갤러리어클락’에서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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