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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건설, 가변벽체 설계 도입…실내공간 '입주자 스타일' 로 변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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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건설, 가변벽체 설계 도입…실내공간 '입주자 스타일' 로 변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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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건설, 가변벽체 평면 눈길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중견 건설업체인 EG건설이 실속형 평면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EG건설은 공급 중인 3차 동시분양분 아파트 전용 84㎡에 방 4칸을 마련했다. 내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4베이(방·거실·방·방 전면향 배치)로 설계했다. 거실과 붙어 있는 방의 가변형 벽체를 틀 경우 기존 거실 폭(4.2m)을 최대 6.5m까지 넓힐 수 있다. 전용 59㎡A도 거실과 접한 방의 가변형 벽체를 걷어내 거실을 넓게 이용할 수 있다. 거실 폭이 기존 3.4m에서 최대 6.1m로 확대된다. 주방과 펜트리(식품저장소) 공간 사이에 아일랜드장을 하나 더 설치했다. 전용 59㎡B도 개방감을 높였다.

    1661-8877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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