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지경부, 기업애로 TF 설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식경제부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기업의 경영 환경이 나빠지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일부터 ‘기업 애로점검 태스크포스(TF)’를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정재훈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는 무역·금융·규제·경영 컨설팅 등 분야별 점검반을 구성한다. 각 점검반은 관련 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해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애로사항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와 정책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영이 어려운 업종과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