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시퀘스터' 파장…3월말 '美정부 마비' 우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퀘스터' 파장…3월말 '美정부 마비' 우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방예산 13% 축소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자동 삭감(시퀘스터)’ 조치가 발동됐다. 세계 경제가 파장을 우려하고 있지만 아직 그 영향은 즉각 나타나지 않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오후 시퀘스터 발동 명령문에 서명했다. 이로써 미국 정부는 이달부터 2013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9월 말까지 전체 연방 예산의 2.4%인 853억달러를 순차적으로 삭감해야 한다. 국방 예산은 13% 줄어들어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된다. 미국 정치권이 시퀘스터를 방치하면 4월부터는 연방정부의 예산 집행 기능 마비로 수십만명의 연방 공무원이 교대로 무급휴가를 떠나게 돼 항공기 연착륙, 세관·검역 등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대미 수출에도 적지 않은 혼란이 나타날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야당인 공화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재정적자 감축안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출 축소 외에도 부유층과 기업들에 세금을 더 거둬 재정적자를 메워야 한다는 종전 주장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공화당은 복지 예산을 대폭 줄여야 하고 세금 인상은 경제와 일자리를 죽이는 일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버텼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잠정 예산안 적용 기한이 끝나는 27일이 예산 파국의 새로운 데드라인”이라며 “그때까지 양측이 예산안을 새롭게 마련하지 못하면 연방정부 기능의 부분적인 폐쇄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