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이 초롤릿 수염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2월27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야 안돼 너마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수 군이 얼굴을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준수 군의 입주변에는 초콜릿을 연상케 하는 검은 멍자국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준수 군의 상처는 2월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의 딸 지아 양이 보여준 상처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준수 초롤릿 수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초콜릿 수염 아프겠다” “완전 장난꾸러기 준수 좋으다” “준수 초콜릿 수염 빨리 나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종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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