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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그룹사 올 상반기 1만5750명 채용…작년대비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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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그룹사 올 상반기 1만5750명 채용…작년대비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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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매출액 순위 30대 그룹사 중 올 상반기 채용 여부를 확정한 20개 그룹사의 총 채용인원은 1만5750명 가량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채용규모 1만5860명에 비해 110명 (0.7%) 줄어든 수치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이달 15~20일 매출액 순위 상위 30대 그룹사 (공기업 6개사 제외)의 인사담당자와 전화설문 및 일대일 인터뷰를 통한 상반기 신규 인력 채용현황 조사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6일 밝혔다.


    잡코리아측은 “이번 조사 결과 20개 그룹사들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올 해 대졸 신입 채용규모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각 그룹사별 채용내용은 다음과 같다.


    ▲LG그룹은 현재 계열사별로 채용 인원을 집계 중이라 정확한 채용 시기 및 인원이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간 전체 채용인원은 1만5000명 이상으로 잡고 있으며 특히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도 지난해 채용 인원인 3000명 보다 늘려 뽑을 계획이다.



    서류접수는 계열사별로 다르다. ▲LG상사는 3월 1일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은 3월 4일부터 정규직 사원을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3월 25일부터 한 달간 인턴 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3월 18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정확한 채용규모를 확정짓지 못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CJ그룹은 올 해 연간 7000여명의 신규사원을 고용할 계획을 세웠다. 그 중 대졸 신입사원 고용규모는 연간 1500명으로 상반기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5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채 서류접수는 3월 중순에 시작된다.

    ▲대림그룹은 상반기에 인턴과 신입사원을 각 60명씩 총 120명 모집한다. 대졸 신입사원 서류접수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계열사별 채용을 진행하는 GS그룹은 연간 전체 2900명을 고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중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4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43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고용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올 상반기 채용규모를 아직 확정짓지 못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또는 소폭 늘려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류접수는 계열사별로 진행하며 그 중 현대자동차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현대중공업은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상반기 채용 인원은 지난해 고용규모인 200명보다 대폭 늘어난 300~400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고졸 2천400명을 포함해 총 7천500명을 채용한 SK그룹은 3월 4일부터 인턴 5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화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채용규모(지난해 상반기 505명 채용)는 아직 정확히 확정짓지 못했다.

    ▲KT는 연간 전체 1천명 이상 채용할 계획을 수립했지만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규모는 미정으로 남겨뒀다. 서류접수는 3~4월경 진행할 예정이다.

    ▲연간 1천7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을 세운 동부그룹 역시 상반기 대졸 채용규모는 미정이다. 서류접수는 4월 초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 역시 상반기 대졸 신입 고용규모는 미정으로 남겨뒀고 서류접수는 4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와 ▲롯데, ▲두산그룹 등은 현재 채용시기와 규모를 조율 중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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