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제품 제조기업 파세코(사장 유일한)가 25일 중형 의류관리기를 출시했다.
의류관리기는 옷을 넣어두면 자동으로 살균, 건조, 탈취해 주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중형 의류관리기는 옷 냄새를 잡아주는 아로마 시트를 추가했다. 높이를 기존 1.3m에서 1.5m로 늘렸고 제품 전면을 유리로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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