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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엄마들 미모 살펴보니…연예인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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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진들 엄마들까지 덩달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윤후 성준 송지아 이준수 김민국의 엄마들 사진이 게재됐다.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의 엄마들 미모가 연예인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김민국의 엄마 진수정 씨는 지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이준수 엄마는 소피아 로렌을 닮은 미모에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먹방'계의 신흥 강자 윤후의 엄마 김미지 씨는 청순한 외모가 매력적이다. '아빠 어디가'의 홍일점 송지아의 엄마 박잎선은 지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배우로, 지아의 미모가 엄마의 유전자를 이어 받았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성준이의 엄마는 남편 성동일 보다 14살 차이로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의 소유자다.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엄마들의 사진을 접하고 "다들 한 미모 하신다" "'아빠 어디가'에 엄마들 출연 시켜라" "우월 유전자란 이럴 때 쓰는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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