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기 기자 / 사진 배진희 기자] UFC 선수 추성훈(37) 아내 야노 시호(36)가 한국 활동을 준비중이다.
추성훈은 최근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내가 한국에서 활동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지난해 연말 한국 분위기를 보고 한국에서 사는 것도 좋겠다고 했다. 생각하는 것과 직접 와서 보는 것이 틀렸나보다"라며 "자기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각 나라마다 문화가 틀리니까 아내에게 한국에서의 활동을 가르쳐주고 있다"라며 "실제로 한국에서 섭외가 들어오기도 했다. CF 쪽에서는 부부가 같이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제의가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한국에서 살고 싶지만 아내가 싫어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추성훈은 "아내는 일본이 모국이기 때문에 떠날 수 없음을 이해한다"고 발언했다.
야노 시호가 좋아하는 배우는 정우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성훈은 "정우성에게 남자다우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이 있어 아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질투는 안 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딸 사랑이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추성훈 딸 사랑이는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돌잔치를 가졌다. 추성훈은 "가족들이 다 모여 잔치를 했는데 일본 문화에는 없는 돌잡이를 했다"라며 "딸이 마이크를 잡았다. 만약 사랑이가 연예인을 하고 싶다면 시킬 의향이 있다.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으니까 둘이 있을 때는 항상 한국말로 말을 건낸다"라고 부연했다.
추성훈과 아내 야노 시호는 둘째도 낳을 예정이다. 그는 "아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째를 갖고 싶어한다"라며 "아내가 아들을 낳고 싶어하는데 '꼭 둘째로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각종 예능을 섭렵하고 있는 추성훈은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오는 8월께 UFC 무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계상 이하늬 "최근 서로 알아가는 중" 공식입장
▶ ‘라스트 스탠드’ 한국서도 흥행 빨간불… 좌석 95% ‘텅텅’
▶ 티아라 효민, 日 ‘징크스’ 촬영 현장 공개 “한국 문화 전파 중이에요”
▶ [w위클리]2013년 광고계 대세는? "씨스타처럼 뚜렷한 콘셉트 중요"
▶ [포토]차승환 김예분 결혼, '청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