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는 도요타 전 라인업 시승 및 국산·독일 디젤 경쟁차종 비교시승 이벤트인 '시앤인조이 도요타(See & Enjoy TOYOTA)'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24일까지 전국 도요타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하면 '캠리'와 ‘프리우스’를 비롯해 '도요타 86' ‘시에나’ ‘벤자’ ‘캠리 하이브리드’ 등 국내 판매되는 8종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전국 도요타 메인 전시장에선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와 현대 그랜저, 폭스바겐 골프와의 비교시승을 준비했다. 독일 디젤 모델과 친환경성, 경제성, 성능면에서 정면 승부하겠다는 결의가 담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 15개 도요타 전시장과 홈페이지(www.toyota.co.kr) 및 도요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oyota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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