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45기에는 박한별 닮은꼴 미모의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짝' (남규홍 외 연출)에서는 짝을 찾으러 온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펼치는 애정촌 45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자기소개에서 여자 1호는 대기업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포미닛의 '핫이슈'에 맞춰 깜찍한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여자 1호는 "날 가르쳐 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172cm의 큰 키에 몸매 비율도 좋고 외모도 예뻐 많은 여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여자 1호에게 박한별을 닮았다고 칭찬해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