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팀스 인수한다더니…김성수씨, 고점서 지분 대량 매도

관련종목

2026-01-26 20: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팀스 인수한다더니…김성수씨, 고점서 지분 대량 매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팀스 인수를 시도하던 개인투자자 김성수씨가 보유 지분을 고점에서 대거 장내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는 이 과정에서 수억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20일 김성수 씨는 팀스 주식 10만주(지분 5.01%)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9만9990주(4.9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 씨는 지난 14일 팀스 주식 2만1190주를 2만208원에 1차 매도했다. 당일 팀스 주가는 장중 2만13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주가가 연일 하락하자 김 씨는 전날 7만8810주를 추가로 매도했다.


      김 씨의 평균 판매 단가는 1만7100원. 김 씨가 경영참여를 선언한 지난해 5월 말 주가가 1만원 근처(당시 11만7660주 보유)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김 씨는 이 과정에서만 최소 수억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보유 주식이 10만주 가량 남았지만 앞으로 김 씨가 팀스 인수를 지속 추진할 지는 미지수다. 보유 지분이 5% 이하로 내려가면서 지분 공시 의무도 사라졌기 때문이다.


      김 씨의 의뢰로 팀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었던 기업 인수합병(M&A) 자문업체 케이와이아이 측은 "전날 의결권 위임 철회된 상태"라며 "김 씨의 지분 매도에 관해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팀스 경영진이 김 씨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팀스 인수는 시간이 걸릴 사안으로 판단한 것 같다"며 "금융감독원에 수사를 의뢰한 부분 등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씨 측은 경영진의 배임혐의가 의심된다고 주장해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