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영수증을 가져오면 판매금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이마트의 ‘지역단체 마일리지’ 지원금이 지난해 20억원을 넘었다. 이마트는 전국 146개 점포에서 적립한 20억6100만원을 1만3854개 지역 장학회 및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지역단체 마일리지는 영수증을 가져오면 총 구매금액의 0.5%를 이마트가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