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7일 실시하기로 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위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여야가 이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청문회 다음날인 28일 채택할 계획이다.
행안위는 2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에 참석할 증인 및 참고인을 결정하고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