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수입이 0원이라고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원조 아이돌 문희준과 2월18일 방송된 케이블 방송 Mnet '비틀즈코드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이 HOT 시절 앨범 콘셉트와 맞지 않아 10억짜리 빵 CF를 고사한 적이 있다고 하자 탁재훈은 보이프렌드에게 수입을 물었다.
탁재훈의 수입 질문에 보이프렌드는 "아직 손익분기점을 못 넘어 수입이 없다"라며 "이번 설날에 사장님이 수고했다며 용돈을 주셨다. 1인당 100만원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데뷔한지 1년 8개월 됐다. (사진 출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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