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신연균 교수 공동연구팀, 치매 유발 뇌단백질 변질원인 밝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연균 교수 공동연구팀, 치매 유발 뇌단백질 변질원인 밝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일으키는 뇌단백질 변질 원인을 규명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신연균 의공학연구소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교수와 이남기 포스텍 교수, 권대혁 성균관대 교수 등으로 짜여진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첨단 단분자 융합법을 통해 시냅스(신경세포 간 접합부위)에서 이뤄지는 신경전달물질 분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