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효린 엄마 돌직구, 외모 지적? “개성 있는 편이지 예쁜 얼굴 아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민혜 기자] 씨스타 효린이 자신의 엄마가 돌직구 발언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한 효린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여신이라고 소개하는 엄마 때문에 창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이 ‘부모님이 예뻐하는 편’이냐고 묻자 효린은 “우리 엄마는 나에게 예쁘다는 얘기를 전혀 안 한다. 내 얼굴은 개성 있는 편이지 예쁜 얼굴은 아니다”며 “우리 엄마는 팔이 밖으로 굽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효린 엄마가 딸에게 돌직구를 날린 자세한 사연은 2월18일 오후 11시15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출처: K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지민 발레복 자태 “훔쳐보지 말고 나와”

▶ ‘찬미 탈퇴’ 파이브돌스, 섀넌 외 1명 영입하고 상반기 컴백
▶ 유재석 폭풍오열, 고소공포증에도 불구 ‘마스트클라임’ 성공
▶ ‘우결’ 줄리엔강-윤세아 하차 이유? 제작진 “스케줄 조율 때문”
▶ [포토] 안영미 '초미니 블랙원피스가 섹시하죠?'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