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CNE)는 개표가 75%가량 진행된 가운데 코레아 대통령이 56%를 득표해 23%를 얻은 우파 성향의 기예르모 라소 후보를 제쳤다고 발표했다. 과반 표를 확보한 코레아는 2017년까지 대통령직을 연임하게 됐다. 코레아는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야권 후보들과 예상 득표율 격차가 30%포인트까지 벌어지자 일찌감치 승리를 선언했다.
경제학자 출신인 코레아는 막대한 오일달러를 이용한 사회 인프라 확대 정책으로 저소득층의 지지를 받아왔다. 병원과 보건소, 교육시설 확충 정책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미 좌파의 대부 격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정책과 닮았다고 해서 ‘제2의 차베스’라고도 불린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