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놀이방 매트 매출 왜 늘었나 했더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놀이방 매트 매출 왜 늘었나 했더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통 라운지

    공동주택 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어린이용 놀이방 매트와 흡음 매트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마트의 놀이방 매트와 흡음 매트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이달 들어서는 13일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나 늘었다. 책상이나 의자가 바닥에 끌릴 때 나는 소리를 줄여주는 가구 다리받침도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했다. 이마트는 판매 증가에 대응해 각 지점의 매트 진열 면적을 3배가량 넓히고 상품 종류도 늘리기로 했다.

    층간 소음에서 시작된 이웃 간 다툼이 살인사건까지 낳는 등 사회 문제로 번지면서 매트와 다리받침 등의 판매가 늘고 있다는 것이 이마트 측 설명이다. 층간 소음 관련 규제가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중 최대 소음 기준을 ‘낮 55dB, 밤 45dB’에서 ‘낮 40dB, 밤 35dB’로 개정했다.


    신경민 이마트 매트 담당 바이어는 “바닥 공사를 하지 않고서는 층간 소음을 줄일 방법이 없어 매트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많다”며 “흡음 효과가 뛰어난 고기능성 매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