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는 운영자금 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6년 2월14일이며 만기이자율은 5%이다. 행사가액은 1195원이다. BW 발행 대상자는 김숙경 씨 5억원, 최재원 씨 5억원, 이윤세 씨 5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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