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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귀경길 소통 원활…오후부터 일부 구간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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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귀경길 소통 원활…오후부터 일부 구간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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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오전 인천지역 고속도로는 지체구간 없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경인고속도로 가좌 나들목에서 부평 나들목까지 양방향 8.2㎞ 구간은 시속 80㎞대로 소통이 원활하다.


    학익 나들목에서 문학 나들목을 지나 서창 나들목으로 이어지는 제2경인고속도로도 평소 낮 시간대와 비슷한 교통량이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 나들목에서 계양 나들목 구간도 제 속도를 낼 수 있다.

    부평역 삼거리 일대와 인천시청 인근 등 시내 일부 구간에선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비룡삼거리에서 학익사거리 방향은 시속 10㎞대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측은 오후부터 인천 지역을 지나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에서 귀경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천 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가 짧다보니 어제 오후 일찍 귀경에 나선 사람들이 많았다" 며 "오늘 귀경에 나서더라도 승차권을 구하는 데 문제가 없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에서 타 지역으로 가는 고속버스는 60% 정도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인천과 서해 섬 지역을 잇는 11개 항로의 여객선도 정상 운항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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