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의 4분기 매출액은 6519억원(전년대비 +13.8%, 전기대비 +10%), 영업이익 2002억원(+10.6%, +21%)으로 집계됐다"며 "3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 348억원은 인건비 감소 104억원과 라인 매출 증가 374억원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라인 매출 483억원 중 40일만 반영된 게임 매출액이 300억원 전후인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티커 매출이 전분기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1분기 라인 매출액은 1000억원 전후의 매출액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라인 매출의 상당부분(30% 전후 추정)은 일본 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바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013년 라인 매출의 폭증은 그동안 NHN이 기투자한 인원, 해외법인 운영비 등의 고정비를 넘어서는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2013년은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업 분할 효과와 관련해서 "향후 양사에 배분될 이익 및 자산배분 비율에 따라 두회사에 대한 투자 선택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양사업부간 이익률의 차이가 크지 않고, 본질적으로는 사업성격차이에 따른 분리의 필요성, 리스크 배분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감안하면 분할전까지 NHN의 기업가치 변화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