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방송인 정형돈과 노홍철이 공동 MC로 나선다.
2월6일 열린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 제작발표회에서 정형돈, 노홍철이 참석해 프로그램 콘셉트를 밝혔다.
‘눈썰미’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동영상을 본 후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실을 파헤지는 검증쇼다. 정형돈과 노홍철을 비롯해 강예빈, 박준규, 달샤벳 수빈, 데프콘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노홍철 공동 MC, 재밌을 것 같다” “정형돈 노홍철 공동 MC, 환상의 콤비가 될 듯” “정형돈 노홍철 공동 MC,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눈썰미’는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출처: tvN)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 티아라 효민, 일본 영화 ‘징크스’ 캐스팅 ▶ 강심장2 제목 확정, 화요일 밤의 제왕 ‘화신’▶ ‘설국열차’ 첫 포스터 공개, 조금씩 드러나는 비밀 ▶ ‘도시정벌’ 편성 논란에 KBS 공식입장 “경쟁력 떨어져” ▶ [포토] 크리스탈 '바람을 가르는 청순교복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