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 사진 장문선 기자] ‘광고천재 이태백’이 시청률 5.2%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1월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4일 방송된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 첫 회의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월29일 방송된 ‘학교2013 학교에 가자’ 스페셜 방송 12.7%보다 7.5% 낮은 수치다.
최고의 광고인을 꿈꾸지만 번번이 1차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는 진구와, 성공을 위해 과거를 버린 진구의 옛 애인 한채영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와
SBS ‘야왕’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마의’는 22.8%, SBS ‘야왕’은 1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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