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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명품콘텐츠 개발대학으로 선정됐다. 숭실사이버대의 콘텐츠는 한국U러닝연합회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유수한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을 받았다.
숭실사이버대 재학생들은 숭실대 연세대 등 전국 70개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하는 학점 교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재학 중에는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엔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높은 성장률에 발맞춰 엔터비즈니스학과를 신설, 문화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제작 시스템은 정비돼 있지만 비즈니스 부문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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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비즈니스학과는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회사 등 산·학·정 협력을 통한 최고의 교수진을 확보해 미래 지향적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 중이다. 드라마, K팝 등 한류에 맞춘 해외 비즈니스 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숭실사이버대는 16개 학과 신·편입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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