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 2191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전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9024억원, 영업이익은 1685억원으로 각각 4.14%, 9.16% 늘었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수주 10조4300억원, 매출액 9조5200억원, 영업이익 60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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