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씨스타19 효린이 5단 고음을 선보여 화제다.
2월1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서 효린은 씨스타19로 보라와 함께 신곡 ‘있다 없으니까’무대를 꾸몄다.
이날 효린은 곡 후반부에 시원하게 5단 고음을 내질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비욘세라는 칭호가 어울린 만큼 고음이 흐트러짐 없이 안정적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5단 고음, 진짜 최고다” “효린 5단 고음, 듣는 순간 소름끼쳤다” “효린 5단 고음, 가창력 하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다 없으니까’는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후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내면의 감정을 그려낸 곡이다.(사진출처: KBS2TV ‘뮤직뱅크’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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