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1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151% 증가한 21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보다 174% 성장한 1조68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 9월 1일 설립된 신설회사로 인적분할됐으며 전년 동기 재무 자료는 없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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