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명품 자산배분형 랩 오페라 2.0’을 30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국내외 주식과 채권, 금 등에 연계된 ETF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며 위험선호도에 따라 연 5~9%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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